작성자: 박지형 조회 수: 11
탄도항(2023년 1월 9일) : 김선생님이랑 함께 한 멋 진 시간이었습니다.
오랫만에 아주 멋 진 박명이었네요. 이날을 미세먼지가 심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박명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