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지형 조회 수: 22
용천사(2015년 9월)
어디에서 본 글귀가 생각이 납니다.
친구가 없으면 좋은 일이 있어도 기쁜줄 모르고 나눌 곳이 없다.
좋은 친구는 황야에서 솟아나는 샘물과 같다.
귀한 인연에 감사합니다라고,,,
힘내세요~^^
함께 하겠습니다. 곁에 있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제주에서 인생 후배가,,,,
어디에서 본 글귀가 생각이 납니다.
친구가 없으면 좋은 일이 있어도 기쁜줄 모르고 나눌 곳이 없다.
좋은 친구는 황야에서 솟아나는 샘물과 같다.
귀한 인연에 감사합니다라고,,,
힘내세요~^^
함께 하겠습니다. 곁에 있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제주에서 인생 후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