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예빛 조회 수: 9
덮습니다.
쉬엄쉬엄하면서 창작활동 하세요~^^
무언가를 잊고 사는 그런 삶인것같네요^^
아무것도 하지않은것만 같은데 세월은 무수히도 빨리 지나는것 같습니다.
새해인가 했더니 봄이 지나고 또 여름인가 했더니 벌써 긴옷이 필요한 가을이 되버렸네요^^
한창 더운 여름에 예빛님께서 작품을 올려주셨는데 이제서야 답급을 답니다.
뭔가를 잊어버리고 사는것같은 그런 삶이 연속이네요^^
이제는 정신을 좀 차리고 살아야하는데 ,,,,,
무언가를 잊고 사는 그런 삶인것같네요^^
아무것도 하지않은것만 같은데 세월은 무수히도 빨리 지나는것 같습니다.
새해인가 했더니 봄이 지나고 또 여름인가 했더니 벌써 긴옷이 필요한 가을이 되버렸네요^^
한창 더운 여름에 예빛님께서 작품을 올려주셨는데 이제서야 답급을 답니다.
뭔가를 잊어버리고 사는것같은 그런 삶이 연속이네요^^
이제는 정신을 좀 차리고 살아야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