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모래이야기

작성자: 예빛 조회 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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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습니다.

쉬엄쉬엄하면서 창작활동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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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형

2023.10.02 08:44

무언가를 잊고 사는 그런 삶인것같네요^^

아무것도 하지않은것만 같은데 세월은 무수히도 빨리 지나는것 같습니다.

새해인가 했더니 봄이 지나고 또 여름인가 했더니 벌써 긴옷이 필요한 가을이 되버렸네요^^

한창 더운 여름에 예빛님께서 작품을 올려주셨는데 이제서야 답급을 답니다. 

뭔가를 잊어버리고 사는것같은 그런 삶이 연속이네요^^

이제는 정신을 좀 차리고 살아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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