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완수 조회 수: 18
지난 출사는 정말 멋진 출사였습니다.
출사때마다 이렇게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완두 님!
넘넘 오랫만입니다.
점점 멀어지는 듯 아득하고 한 해가 중반을 훨씬 훨씬 넘어버려도 안부도 모르네요.
여기의 쥔장도 전혀요.
건강만 하시면 뵐 날이 올거고 굳이 무리하지 않아도
카페로 걸음하면 이렇게 흔적도 봅니다.
늘 좋은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유미님에겐 정말 죄송합니다.
찾아가 뵙지도 못하고 멀리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으니 전혀 드릴말씀이 없네요^^
여러가지 일상의 복잡함으로 김선생님과의 가끔 출사가 유일한 삶의 탈출구였으니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답니다.
유미님, 10월에나 11월중에는 한번 만나게 될까요?
그렇게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보겠습니다.
완두 님!
넘넘 오랫만입니다.
점점 멀어지는 듯 아득하고 한 해가 중반을 훨씬 훨씬 넘어버려도 안부도 모르네요.
여기의 쥔장도 전혀요.
건강만 하시면 뵐 날이 올거고 굳이 무리하지 않아도
카페로 걸음하면 이렇게 흔적도 봅니다.
늘 좋은날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