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예빛 조회 수: 15
가을의 오는 소리~~
활기차게 창작활동 하세요~^^
예빛 님!
가는 세월은 어김없이 계절을 갖어다 주네요.
늘 활동하시는 모습이 그려져 건강에 이상이 없으신 대가라 고맙구요.
참 오래만에 이렇게라도 뵐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유미님, 말씀처럼 이렇게 이곳에서라도 뵐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저도 자주 인사를 드리고 해야하나 그렇게 잘 안되네요^^
아주 쉬운일인데도 말입니다.
허긴 제가 좀 정상이 아니거든요,,
올초 1월에 시작했던 임플란트가 시작이 되어서 지금까지 병원을 다니며 수술을 언급하고 있으니
마음이 안정될수가 없겠죠^^
그래서 이젠 또 다른 그 무언가를 해보려고 시도(시작?)를 하고 있는데 ,,,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예빛 님!
가는 세월은 어김없이 계절을 갖어다 주네요.
늘 활동하시는 모습이 그려져 건강에 이상이 없으신 대가라 고맙구요.
참 오래만에 이렇게라도 뵐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