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예빛 조회 수: 13
따뜻하게 옷 입고 창작활동 하세요.
예빛님!
잘 지내시지요.
저도 어쩌다 이 방에 가끔이지만
쥔없는 방이 지금의 엄동설한 같습니다.
사진의 비 수기라 더딤이 아닐까 싶지만, 괜찮은 마음은 아니라
몇 번을 폰을 역시나 들었다 놨다를 합니다마는
잘 지내시겠지 싶어요.
금년도 못 뵙고 지나가나 싶은데 몸건강 하셔요.
예빛님!
잘 지내시지요.
저도 어쩌다 이 방에 가끔이지만
쥔없는 방이 지금의 엄동설한 같습니다.
사진의 비 수기라 더딤이 아닐까 싶지만, 괜찮은 마음은 아니라
몇 번을 폰을 역시나 들었다 놨다를 합니다마는
잘 지내시겠지 싶어요.
금년도 못 뵙고 지나가나 싶은데 몸건강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