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예빛 조회 수: 6
모래이야기
이젠 누가 뭐라해도 봄의 기운이 저 모래이야기에 실린 듯 합니다.
세상이사 어긋나도 계절은 똑바로 찾아왔구요.
예빛님 잘 지내시나요?
건강 챙기시어 좋은 작품 늘 보게해 주시고
늘 좋은 나날이시길...
예빛님, 잘지내고 계시죠^^
그동안 넘 연락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코로나의 확산으로 일상 모든것이 다 헝클어져버려서 그냥 숨만 쉬고 살았답니다^^
이제 4월부터라도 코로나와 상관없이 기지개를 활짝펴고 꽃촬영만이라도 확실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예빛님,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멋 진 사진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이젠 홈에서라도 지주 뵙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이젠 누가 뭐라해도 봄의 기운이 저 모래이야기에 실린 듯 합니다.
세상이사 어긋나도 계절은 똑바로 찾아왔구요.
예빛님 잘 지내시나요?
건강 챙기시어 좋은 작품 늘 보게해 주시고
늘 좋은 나날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