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모래이야기

작성자: 예빛 조회 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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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가  없는 거짓말이나 장난을 치는 것이 허용되는 익살스러운 날 

 만우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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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형

2022.04.09 08:09

거대한 암벽속에서 태어난 어린 생명같이 느껴지는 형상이네요^^  멋 집니다^^

한줄기 빛을 바라보는 소망같은 심정이랄까요^^  마치 요즘 느끼고 있는 저의 마음을 표현한것같습니다^^

예빛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항상 외롭고 쓸쓸한 이곳을 찾아주시는 예빛님의 배려가 저를 그나마 든든하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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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2022.04.17 21:16

예빛 님!

건강하시죠.

언제고 나서기만 하면 멋진 모래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어서 행복하시죠.

넓고 편편한 바닷가 겔러리도 부럽고 가고 싶어요.

건강 잘 근사하시고 좋은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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