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예빛 조회 수: 14
5월의 끝자락 마무리 잘 하세요~^^
어제 뜻하지않게 예빛님의 비보를 들었네요^^
예빛님의 마음이 어느 누구보다도 슬프시겠지만
아버님을 이 세상보다 더 좋은, 더 아름다운곳으로 보내셨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가까이에 있으면 직접 찾아뵙고 조의를 표하겠지만 그럴수 없어서 마음으로나마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슬픈 이별식을 맞으셨나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든 거절 못하는 길이 아니겠는지요.
배웅 잘 하시고 평범한 일상이시길 빕니다.
예, 따뜻한 마음 고맙고 감사합니다.
더위가 코 앞에 와 있네요.
심청사달하는 6월 되세요~^^
고운 발걸음 되세요.
어제 뜻하지않게 예빛님의 비보를 들었네요^^
예빛님의 마음이 어느 누구보다도 슬프시겠지만
아버님을 이 세상보다 더 좋은, 더 아름다운곳으로 보내셨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가까이에 있으면 직접 찾아뵙고 조의를 표하겠지만 그럴수 없어서 마음으로나마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