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예빛 조회 수: 12
활기찬 11월 되세요.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이젠 인사드릴 소재들이 부재라 자주 뵙지 못하지만
예빛님의 피사체인
모래이야기는 시절하고는 관계없으니 종종 뵙길 바랍니다.
건강하시면서요.
예빛님 정말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너무 오랫만이라 인사를 드리는것도 서먹서먹한 것같네요^^
이제는 제주도에는 눈소식도 많이 들리더군요^^ 벌써 산간에서는 폭설도 내린것같구요^^
저는 한동안 마음을 정리하지 못해서 방황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가는 듯합니다,
앞으로는 좀 더 많은 대화와 관심으로 일상을 되찾아야 할것같네요^^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이젠 인사드릴 소재들이 부재라 자주 뵙지 못하지만
예빛님의 피사체인
모래이야기는 시절하고는 관계없으니 종종 뵙길 바랍니다.
건강하시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