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박쥐나무

작성자: 유미 조회 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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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이 여기저기 폈을테지만 탐사가기엔 언감생심입니다.

폭염도 없고 여기보다 더 시원한 곳을 없을텐데도 

매일이 데면데면합니다.

가까운 곳으로만 운동삼아 돌고 있구여.

시원해지는 날까진 재오개님도 건강 챙기셔요.

이젠 세월을 이길순 없어요.

좋은나날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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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형

2022.07.10 09:31

제가 박쥐나무꽃을 처음 촬영했을때 기억이 나네요^^

야생화(일반꽃도 포함해서)를 처음 시작하고 어데서 무슨꽃이 피는지도 몰랐을때

일단 수목원에 가면 꽃이 있겠지란 생각에 홍릉수목원을 찾아갔었죠^^

그때 수풀속 나무에서 신기하게 피어있던 이꽃을 처음보았답니다^^

너무 예뻐보이고 신기하게 보이던 꽃이 박쥐나무꽃이었죠^^

유미님, 또 코로나가 재확산중이라고 합니다^^

처음 코로나에 걸리기전보다는 무섭거나 더 두렵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건강한날들이 훨씬 더 많게 살아야되지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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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빛

2022.07.16 15:49

어제는 장맛비가 내러더니 오늘은 강한 빛이 내리쬐네요.

다시 코로나 B4, B5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건강에 불청객이 우려됩니다.

창작활동도 좋지만 건강 챙기는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운 발걸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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