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미 조회 수: 37
여름꽃이 여기저기 폈을테지만 탐사가기엔 언감생심입니다.
폭염도 없고 여기보다 더 시원한 곳을 없을텐데도
매일이 데면데면합니다.
가까운 곳으로만 운동삼아 돌고 있구여.
시원해지는 날까진 재오개님도 건강 챙기셔요.
이젠 세월을 이길순 없어요.
좋은나날 되시구요.
제가 박쥐나무꽃을 처음 촬영했을때 기억이 나네요^^
야생화(일반꽃도 포함해서)를 처음 시작하고 어데서 무슨꽃이 피는지도 몰랐을때
일단 수목원에 가면 꽃이 있겠지란 생각에 홍릉수목원을 찾아갔었죠^^
그때 수풀속 나무에서 신기하게 피어있던 이꽃을 처음보았답니다^^
너무 예뻐보이고 신기하게 보이던 꽃이 박쥐나무꽃이었죠^^
유미님, 또 코로나가 재확산중이라고 합니다^^
처음 코로나에 걸리기전보다는 무섭거나 더 두렵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건강한날들이 훨씬 더 많게 살아야되지않겠습니까^^
어제는 장맛비가 내러더니 오늘은 강한 빛이 내리쬐네요.
다시 코로나 B4, B5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건강에 불청객이 우려됩니다.
창작활동도 좋지만 건강 챙기는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운 발걸음 되세요.
제가 박쥐나무꽃을 처음 촬영했을때 기억이 나네요^^
야생화(일반꽃도 포함해서)를 처음 시작하고 어데서 무슨꽃이 피는지도 몰랐을때
일단 수목원에 가면 꽃이 있겠지란 생각에 홍릉수목원을 찾아갔었죠^^
그때 수풀속 나무에서 신기하게 피어있던 이꽃을 처음보았답니다^^
너무 예뻐보이고 신기하게 보이던 꽃이 박쥐나무꽃이었죠^^
유미님, 또 코로나가 재확산중이라고 합니다^^
처음 코로나에 걸리기전보다는 무섭거나 더 두렵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건강한날들이 훨씬 더 많게 살아야되지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