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단풍마

작성자: 유미 조회 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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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람도 불고 구름도 많아 옥잠난초 보러 갔는데

세력을 엄청나게 밭떼기를 만들어 놓았던데, 꽃이 뭔일인지 제대로 펴지 못했더군요,

저 아이만~

주위엔 전원주택 짓겠다고 나무가 베어져도 옥잠난초는...위치 좋은 곳으로 옮겨주고 싶지만 

(그늘이라) 못가본 2년 사이에 나무만 컸구요,

내년엔 함께 보면 좋겠어요.

건강하셔요...재오개님 말씀처럼 BA5가 다시 고개를 드는 모양입니다.

더위도 잘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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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형

2022.07.16 09:48

몇년전에 충청도에서 옥잠난초를 무더기로 촬영할때가 생각이 납니다,

역시 그곳도 지금은 다 훼손이 되어서 옥잠난초를 찾아볼수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자연을 보호하고 가꿔서  오랫동안 긴직하고 유지하고픈 생각은 많은데도

자연훼손에 대한 한계는 분명이 있는 보양입니다,

그래도 우리들만이라도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계속 가지고 있어야하지않나란 생각을 해봅니다,

유미님, 코로나가 다시 유세를 떨 모양입니다,  항상 조심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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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형

2022.07.16 09:50

참^^ 단풍마가 무척이나 아름답네요^^

요즘 야생화를 촬영한지가 오래되어서 쾌나 애생화타령을 해봅니다,

이번주는 한번쯤 생각을 해보고 움직여봐야할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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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빛

2022.07.16 16:17

첨 접합니다.

스스로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생활의 터전에서

자연의 주는 아름다움은 사람에게 꼭 필요하고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늘 건강과 함께 즐기는 나날 되세요.

고운 발걸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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