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미 조회 수: 11
덥기도 하지만 게으름이 더 한 몫을 합니다.
산으로는 언감생심이고, 걷는 것으로라도 건강찾자며
비싼 운동화 사 신고 열심히 걷고 있어요 ㅎ~
꽃 폈을 때 봤다가 안부가 궁금해서 생뚱맞게 찾아가보니 늙고 있었네요.
시들고 말라가도 자태는 여전히 아름답구요.
강인함에도 반하고...앓는 소리 하지 않을 겁니다.
건강하셔요.
저도 거의 매일 뒷산(북한산)에 오른답니다,
지난번 코로나에 걸린이후로 체력이 많이 손상된건지 아무렇지도 않게 오르는 산인데
지금은 무척이나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오른답니다^^
올 겨울쯤에 다시 히말라야에 갈 준비도 겸해서 하는셈이지요^^
]걷는 것이 운동중에서 최고라고 하더군요^^
동네라도 열심히 걷다보면 좋은 결과를 분명 가져올것입니다,
유미님, 많이 걸으세요^^
생명의 고귀함을 느낌니다.
이렇듯저렇듯 간에 곁에만 있으면 눈 호강이겠죠.
모두 건강과 함께 웃는 날 되시고요.
고운 발걸음 되세요.
저도 거의 매일 뒷산(북한산)에 오른답니다,
지난번 코로나에 걸린이후로 체력이 많이 손상된건지 아무렇지도 않게 오르는 산인데
지금은 무척이나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오른답니다^^
올 겨울쯤에 다시 히말라야에 갈 준비도 겸해서 하는셈이지요^^
]걷는 것이 운동중에서 최고라고 하더군요^^
동네라도 열심히 걷다보면 좋은 결과를 분명 가져올것입니다,
유미님, 많이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