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모래이야기

작성자: 예빛 조회 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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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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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2022.08.30 23:09

용트림을 하는 듯 늘 늘 신비롭기만 한 모래뻘의 변동이 놀랍습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시절은 오고, 8월의 끝에 와 있는 게 맞네요.

건강하신 듯 하여 반갑습니다.

9월도 건강히 맞으시어 항상 좋은 나날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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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형

2022.09.18 09:42

8월말에 올리신 사진과 댓글에 이제서야(9월 16일) 답글을 다네요^^

나의 분신인 이곳마저도 정말 오랫동안 외면하고 살았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왜 이렇까요?

요즘 사회와 외면하며 이렇게 사는중인 이 와중에 아내가 또 골절까지 당해서 몸을 전혀 움직이지 못하니 

정신적으로  넘 힘드네요^^

골절을 당하기전에도 몇년동안 피부병과 알레르기로 고생을 많이 하고 있었거든요^^

두분도 건강한 삶이 되실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신경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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