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예빛 조회 수: 9
8월의 끝자락~~
용트림을 하는 듯 늘 늘 신비롭기만 한 모래뻘의 변동이 놀랍습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시절은 오고, 8월의 끝에 와 있는 게 맞네요.
건강하신 듯 하여 반갑습니다.
9월도 건강히 맞으시어 항상 좋은 나날이시길 바랍니다.
8월말에 올리신 사진과 댓글에 이제서야(9월 16일) 답글을 다네요^^
나의 분신인 이곳마저도 정말 오랫동안 외면하고 살았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왜 이렇까요?
요즘 사회와 외면하며 이렇게 사는중인 이 와중에 아내가 또 골절까지 당해서 몸을 전혀 움직이지 못하니
정신적으로 넘 힘드네요^^
골절을 당하기전에도 몇년동안 피부병과 알레르기로 고생을 많이 하고 있었거든요^^
두분도 건강한 삶이 되실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신경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용트림을 하는 듯 늘 늘 신비롭기만 한 모래뻘의 변동이 놀랍습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시절은 오고, 8월의 끝에 와 있는 게 맞네요.
건강하신 듯 하여 반갑습니다.
9월도 건강히 맞으시어 항상 좋은 나날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