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완수 조회 수: 21
코로나가 진정되어서 마음놓고 촬영 다닐 수 있는날이
어서 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유미님 말씀이 맞습니다^^
참, 어제도 김선생님과 동해에 들렀다가 태백에 가서 유미님과 식사라도 할 예정이었는데
날씨때문에 어쩔수없이 장소를 안면도로 변경을 해서 다녀왔답니다^^
이제 서로서로가 다 코로나 2차접종을 하고했으니 이젠 우리들끼리는 만나도 되지않나싶습니다^^
유미님, 추석후에 한번 만나는것으로 하면 되겠지요^^ 그 날을 기다려봅니다^^
그럼요.
요즘은 아예 코앞이 만항재라도 못가고 지냅니다.
별다른 아이들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바람도 쇠고 답답한 시기도 벗어나고 한 번 다녀가셔요.
건강하시다가요.
참 예쁘게 담으셨네요.
보케와 어우러져 정말 혼이 담긴 작품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고운 발걸음 되세요.
유미님 말씀이 맞습니다^^
참, 어제도 김선생님과 동해에 들렀다가 태백에 가서 유미님과 식사라도 할 예정이었는데
날씨때문에 어쩔수없이 장소를 안면도로 변경을 해서 다녀왔답니다^^
이제 서로서로가 다 코로나 2차접종을 하고했으니 이젠 우리들끼리는 만나도 되지않나싶습니다^^
유미님, 추석후에 한번 만나는것으로 하면 되겠지요^^ 그 날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