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예빛 조회 수: 11
가을 소리가 들리는 화욜 오후 입니다.
알찬 하루 보내세요~^^
고운 모래뻘도 때론 거센 움직임도 보여줍니다.
하기사 요즘은 너무 하수상한 날이다 보니 모래뻘도 반란을 ㅎ~
그래도 아무 때라도 반겨주는 모래이야기가 그나마 숨통을 틔워주지 싶네요.
건강히 조심하셔요.
유미님 말씀이 맞습니다^^
요즘은 가을날씨인지 아니면 여름 장마철인지를 구별하지 못할정도로 날씨가 엉망진창이네요^^
거의 매일 비가 오거나 흐림날의 연속이라고 보면 될것같습니다^^
그러니 아무때는 아닐지라도 자주 반겨주는 모래이야기가 최선이 아닐까란 생각입니다^^
멋 진 모래이야기의 형태에 한참을 바라보게 만드네요^^
고운 모래뻘도 때론 거센 움직임도 보여줍니다.
하기사 요즘은 너무 하수상한 날이다 보니 모래뻘도 반란을 ㅎ~
그래도 아무 때라도 반겨주는 모래이야기가 그나마 숨통을 틔워주지 싶네요.
건강히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