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예빛 조회 수: 7
악의가 없는 거짓말이나 장난을 치는 것이 허용되는 익살스러운 날
만우절 ㅎㅎ~~
거대한 암벽속에서 태어난 어린 생명같이 느껴지는 형상이네요^^ 멋 집니다^^
한줄기 빛을 바라보는 소망같은 심정이랄까요^^ 마치 요즘 느끼고 있는 저의 마음을 표현한것같습니다^^
예빛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항상 외롭고 쓸쓸한 이곳을 찾아주시는 예빛님의 배려가 저를 그나마 든든하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예빛 님!
건강하시죠.
언제고 나서기만 하면 멋진 모래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어서 행복하시죠.
넓고 편편한 바닷가 겔러리도 부럽고 가고 싶어요.
건강 잘 근사하시고 좋은날 되셔요.
거대한 암벽속에서 태어난 어린 생명같이 느껴지는 형상이네요^^ 멋 집니다^^
한줄기 빛을 바라보는 소망같은 심정이랄까요^^ 마치 요즘 느끼고 있는 저의 마음을 표현한것같습니다^^
예빛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항상 외롭고 쓸쓸한 이곳을 찾아주시는 예빛님의 배려가 저를 그나마 든든하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