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예빛 조회 수: 17
장난감 조립을 해서 완성된 기분입니다.
그동안 정말 애썼습니다.
열심히 포스팅 할게요.
정말 어렵게 들어오셨네요^^
김선생님이 이곳에 들어오시려고 고생많이 하셨지만
김완수선생님의 더 많은 고생으로 이렇게 홈피가 새로히 완성되었습니다^^
몇번의 착오끝에 완성되어진 홈피라 앞으로 더 애착이 갈것같네요^^
앞으로 모래이야기도 꾸준히 계속 볼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예빛님
잘 지내셨죠.
카페가 낯설어서 뵙는 것이 오랜만이네요.
아직도 코로나가 떠날 기미를 보이지 않으니 건강조심 하시고
늘 좋은 나날이시길 빕니다.
정말 어렵게 들어오셨네요^^
김선생님이 이곳에 들어오시려고 고생많이 하셨지만
김완수선생님의 더 많은 고생으로 이렇게 홈피가 새로히 완성되었습니다^^
몇번의 착오끝에 완성되어진 홈피라 앞으로 더 애착이 갈것같네요^^
앞으로 모래이야기도 꾸준히 계속 볼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