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예빛 조회 수: 9
봄처럼 느껴지는 화사한 날씨입니다.
출사하기 좋은 일욜~~
예빛님 !
여기도 오늘은 태풍같은 바람이 불었지만
머잖아 봄이 올 것같아요.
3월이 코앞이고 만항재엔 복수초가 다 폈으니요.
코로나가 아직이라 자유롭진 못하지만요.
건강하셔요.
정말 화산이 폭발하는 것같은 멋 진 모래이야기입니다^^
저도 이런 멋 진 장면을 꼭 촬영해보고 싶었는데 아직도 못해봤습니다^^
예빛님, 이젠 포스팅에 전혀 문제가 없지요^^
김완수선생님이 힘들게 두번에 걸쳐서 이렇게 완벽하게 만들어주셨답니다^^
봄처럼 느껴지는 화사한 날씨입니다.
출사하기 좋은 일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