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미 조회 수: 9
겨울에도 없던 눈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춘설이라긴 꽁꽁 얼었구요.
해도 봄이 더 가까이라 곧 포근해지리라 생각되고
봄이 오지 싶어요.
건강하셔요.
야생화에 버금가는 파리풀이네요.
어쩜 이렇게 예쁜 칭구가 있을까하고 생각합니다.
봄의 더디게 오는 걸 보니 보내기가 넘 아쉬웠나 봅니다.
건강 늘 챙기시고요~~
고운 발걸음 되세요.
원래 태백은 눈이 늦게까지 내리는 곳이니 설중야생화를 촬영하기도 쉬운데
올해는 한번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근데 파리풀도 있네요^^
꽃잎이 파리처럼 생겼나^^
야생화에 버금가는 파리풀이네요.
어쩜 이렇게 예쁜 칭구가 있을까하고 생각합니다.
봄의 더디게 오는 걸 보니 보내기가 넘 아쉬웠나 봅니다.
건강 늘 챙기시고요~~
고운 발걸음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