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빛님 잘 지내시지요.

생뚱맞은 날씨가 정말 요상합니다.

백신이 접종되고는 있으나 순차적인 기다림이라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날이 올 때까지 촬영도 조심하셔요.

보기 나름이겠지만 제 눈엔 거대한 물고기가 입을 꾹 닫고 지긋이 눈도 감고

코로나를 경계하는 듯 합니다 ㅎ ㅎ~

유미님 말씀을 보고  예빛님 사진을 보니 정말 그런것같네요^^

메기입이 이렇게 길죽하게 벌어져있지 않나요^^

그래도 제주도는 코로나정도가 서울이나 수도권보다는 훨씬 나아서

그나마  걱정이 조금은 덜하지않나란 생각입니다^^

지금도 서울은 꼼짝마^^ 입니다^^  저도 매일 산행하는것외에는 집꼭입니다^^

외식도 해본지가 쾌나 오래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