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완수 조회 수: 46
개암나무 암꽃입니다.
첨 접해보는 개암나무입니다.
봄을 알리는 메시지 이미지 같네요.
봄이 왔지만 아직도 春來不似春 입니다.
큰 일교차에 건강 유의하시고 고운 발걸음 되세요.
예뻐요.
계절은 어쩌지 못하나 봅니다.
코로나가 아무리 겁나게 설쳐도 꽃은 핍니다요.
저 아이 축축 늘어질 때 쯤 태백산의 봄도 화르르 찾아올거네요.
그 때 뵐게요.
개암나무꽃이 넘 아름답고 예쁘네요^^
빨간 꽃술이 정말 일품이네요^^
첨 접해보는 개암나무입니다.
봄을 알리는 메시지 이미지 같네요.
봄이 왔지만 아직도 春來不似春 입니다.
큰 일교차에 건강 유의하시고 고운 발걸음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