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남)노루귀

작성자: 유미 조회 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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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토에도 봄은 온 듯 합니다.

걷는 아침길에 등에 땀이 흐를 정도로 포근해요.

시기가 얼룩덜룩이니 쉽게 나가기가 귀찮아서지 꽃도 폈구요.

좋은 날 뵐게요...재오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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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형

2021.03.12 15:06

청노루귀가 넘 아름답고 예쁘네요^^

완전 일품입니다^^

만항재에서 유일사가는 내리막길에 청노루귀와 일반 노루귀가  유난히 많았는데

올해는 거기도 꼭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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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빛

2021.03.15 08:57

봄처녀가 마중을 나왔네요.

대환영합니다.

이제는 봄도 왔으니 마스크 벗는 날만 남았네요.

조속히 해결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운 발걸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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