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미 조회 수: 21
지금 밖엔 눈이 내리고 있지만
봄을 부르는 눈이지 싶네요.
눈녹은 물이 자양분이 되어 아마도 예쁜 봄꽃을 피울 거 같습니다.
조만간 꽃길에서 뵙길 바랍니다.
서울도 어제 눈이 제법 내렸었습니다^^
그러나 날씨가 아주 춥지않아서 길에 쌓인눈이 하루도 체 버티지못하고 녹았답니다^^
빨리 얼레지 피는 계절이 되어서 유미님도 만나뵙고 만항재 꽃촬영도 했으면 하는 바람만
마음 가득하네요^^
유미님,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는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볼수록 참 이쁨니다.
엊그제는 눈이 펑펑 오더니만 오늘은 화사한 봄 날씨를 전해주네요.
건강한 주말 보내시고 하시는 일 만사형통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고운 발걸음 되세요.
서울도 어제 눈이 제법 내렸었습니다^^
그러나 날씨가 아주 춥지않아서 길에 쌓인눈이 하루도 체 버티지못하고 녹았답니다^^
빨리 얼레지 피는 계절이 되어서 유미님도 만나뵙고 만항재 꽃촬영도 했으면 하는 바람만
마음 가득하네요^^
유미님,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는 생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