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까치밥나무

작성자: 유미 조회 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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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봄꽃이 아쉽지만

머잖아 봄동산에 설 거 같습니다.

아직은 이르지만 저만치 봄이 오고 있어요.

건강하시다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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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형

2021.02.22 08:26

맞습니다^^

마치 저만큼에서 봄이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네요^^

태백에 봄이 오면 이곳 저곳에서 꽃이 많이 피기때문에 벌써부터 기대가 많이 됩니다^^

작년에는 완전히 쉬었지만 올해는 코로나와 관계없이 야생화촬영은 좀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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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빛

2021.02.25 19:19

3월은 코앞인데 정녕 코로나는 종식되질 않네요.

풍경 갤러리가 있기에 크나큰 위로와 위안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늘 웃음 잃지 않는 날 되세요.

고운 발걸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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