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모래이야기

작성자: 예빛 조회 수: 8

0857 완.jpg

2021정월 대보름 날이네요.

힘들어도 오곡밥으로 위로가 되길 빌게요.

고운 발걸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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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형

2021.03.01 08:14

정월 대보름이었군요^^

어쩌더보니 보름도 그냥  지나쳐버렸네요^^

예빛님은 대보름을 잘 보내셨겠네요^^

이제 백신도 접종이 시작되었으니 올해말정도면 어느정도 코로나도 마무리가 되지않을까요^^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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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2021.03.02 14:55

예빛 님 잘 지내시지요.

코로나가 세상을 하도 어지럽혀선지 저 이미지가 지그시 눈을 감아버린

새의 머리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젠 재오개님 말씀대로 백신이 접종되고 있으니 좋은날이 오겠지 싶어요.

그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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