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미 조회 수: 17
날마다 심각하리 만큼 더운 날씨다가
오늘은 역시 겨울이구나 싶네요.
그래도 습관처럼 본적산을 오르다 저 아일 만났어요.
봄꽃들이 더러더러 폈어도 늦둥이로 여겼는데~저 아인 봄을 미리 갖어온 거 같아요.
최근의 아이라고 놓고 갑니다.
건강하셔요...추워요.
설마 꽃망을을 터트리는것은 아니겠지요^^
유미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건강하시지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매일 카메라와 함께 나들이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이제는 정말 정말 저에게는 카메라뿐 없다라는 생각입니다.
무엇들을 다 손에서 떼어 놓는다고 해도 카메라만큼은 꼭 쥐고 절대 놓지않으려고 합니다.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건강을 위해서도 최선이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유미님도 건겅관리 잘하셔서 항상 건강하고 재미있는 나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사만 드릴께요.
2023 계묘년에는 또 다른 생각과 새로운 시작으로
나에게 한 약속과 1년 동안 변함없이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고,
건강, 다복, 사랑, 듬뿍 받는 해가되시어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설마 꽃망을을 터트리는것은 아니겠지요^^
유미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건강하시지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매일 카메라와 함께 나들이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이제는 정말 정말 저에게는 카메라뿐 없다라는 생각입니다.
무엇들을 다 손에서 떼어 놓는다고 해도 카메라만큼은 꼭 쥐고 절대 놓지않으려고 합니다.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건강을 위해서도 최선이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유미님도 건겅관리 잘하셔서 항상 건강하고 재미있는 나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