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예빛 조회 수: 15
가마솥더위 다리쉼하면서 창작활동 하세요.
예빛 님 잘 지내시지요.
넘 오랫만에 뵙습니다.
이미지 또한 이글이글 끓는 듯 하여 현실을 말하고
활동 반갑습니다.
저는 금년엔 아직까지도 카메라를 이기질 못하네요.
건강하셔야 만사가 형통인 거 같아요.
몸건강하셔요,
쥔장 뵌지도 오래지만
별일없이 잘 지내신다 그리 믿고 싶어요.
건강이 뒤따라야 어떤 일을 할 수 있는데,,,
저두 여름 행사 일정으로 인하여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쬐금씩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무쪼록 건강이 제라진입니다.(제주방언 최고)
고운 발걸음 되세요.
정말 가마솥에서 뭔가가 부글부글 끓고 있는 것같은 그런 형상이네요^^
예빛님 잘 지내시죠?
유미님도 벌써 오셨었는데 전 이제서야 들여다보네요^^ 두분께 다 죄송하네요^^
주인없는 집을 방문하는것같은 그런 기분이 드셨을텐데요,, 정말 죄송합니다.
요즘에 다른 무언가를 시작했더니 일상 모든것이 다 그렇게만 보이고 기존의 세상은 너무 조그마하게 보이네요^^
이제 10월이니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세상에 임해야겠습니다.
예빛 님 잘 지내시지요.
넘 오랫만에 뵙습니다.
이미지 또한 이글이글 끓는 듯 하여 현실을 말하고
활동 반갑습니다.
저는 금년엔 아직까지도 카메라를 이기질 못하네요.
건강하셔야 만사가 형통인 거 같아요.
몸건강하셔요,
쥔장 뵌지도 오래지만
별일없이 잘 지내신다 그리 믿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