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예빛 조회 수: 15
마스크 벗는 날이 오기를 곧 소망해 봅니다.
예빛님, 오랫만에 뵈어서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좀더 자주 뵈었으면 했는데 제가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바람에 제대로 뵙지도 못했네요^^
그리고 첫날부터 제가 식사대접을 하려고 했는데 두번 다 대접을 받기만 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몇개월내에 또 제주도에 가야하는데 그 때 제대로 복수?를 해드리겠습니다^^
만나서 정말 반가왔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 잘 챙기면서 탐사하세요~^^
고운 발걸음 되세요.
두 분 뵈어서 좋았겠습니다.
시기야 어려워도 건강한 모습으로라면~
재오개님의 제주 생활이면 더 종종 뵐 수 있을테고 부러워요.
전 2년 전부터 방 계약할 계획을 세웠는데 아직도 입니다만
산야님도 가 계시고 민박하시는 지기 선생님도 계셔서 늘 마음은 가 있어요.
재오개님도 정착하시면 더 좋겠지요.
먼저 가셔서 자리잡고 계시면 천천히 갈게요.
건강조심 하시구요.
예빛님, 오랫만에 뵈어서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좀더 자주 뵈었으면 했는데 제가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바람에 제대로 뵙지도 못했네요^^
그리고 첫날부터 제가 식사대접을 하려고 했는데 두번 다 대접을 받기만 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몇개월내에 또 제주도에 가야하는데 그 때 제대로 복수?를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