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미 조회 수: 17
재오개 님!
올만의 목소리 넘 반가웠습니다.
날마다 궁금하긴 하여도 시계가 하도 어수선해서 핸폰을 들었다 놨다를 반복했어요.
더군다나 건강한 소식이라 더 좋았구여.
신나해야 할 봄이 아닌 것 같아서 씁쓸하지만
건강하시다 뵈어요.
너무도 오랫만에 유미님 목소리라도 들으니 넘 반갑고 마음이 좋네요^^
저도 그동안 코로나때문에 몸 조심하느라 방콕만 하다보니 세상사는 느낌도 없을뿐더러
삶자체도 무의미해지는것 같아서 한동안 모든것을 포기한체 살았다고나 할까요^^
정말 재미없는 생활을 했었답니다^^
이제는 4월부터라도 코로나와 상관없는 저의 삶을 살아야되겠단 생각이 드네요^^
이제 본격적인 꽃시즌이 오는만큼 저도 기지개를 활짝펴고 꽃 나들이를 시작해보려합니다^^
4월부터는 홈페이지도 원활한 관리로 님들과의 멋 진 조우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유미님, 이번봄에는 정말 꽃촬영 한번 해야지요^^
따뜻한 봄날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움추린 마음 꽃처럼 활짝 웃을 수 있는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운 발걸음 되세요.
너무도 오랫만에 유미님 목소리라도 들으니 넘 반갑고 마음이 좋네요^^
저도 그동안 코로나때문에 몸 조심하느라 방콕만 하다보니 세상사는 느낌도 없을뿐더러
삶자체도 무의미해지는것 같아서 한동안 모든것을 포기한체 살았다고나 할까요^^
정말 재미없는 생활을 했었답니다^^
이제는 4월부터라도 코로나와 상관없는 저의 삶을 살아야되겠단 생각이 드네요^^
이제 본격적인 꽃시즌이 오는만큼 저도 기지개를 활짝펴고 꽃 나들이를 시작해보려합니다^^
4월부터는 홈페이지도 원활한 관리로 님들과의 멋 진 조우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유미님, 이번봄에는 정말 꽃촬영 한번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