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미 조회 수: 13
잘 지내시지요.
봄날이 참 어설픕니다.
비오다 바람불다 이젠 넘 추워요.
그래도 봄은 어김없이 왔네요.
담 달 초엔 태백산도 완연 봄이겠지요.
건강하셔요.
사진을 잘 담으려면 피차체의 애정이 듬뿍 있어야 하는데 넘 넘칩니다.
야생화 모델 표지에서 보는 듯 느낌이 듭니다.
고운 발걸음 되세요.
노랑붓꽃을 넘 아름답게 잘 촬영하셨네요^^ 멋 집니다^^
다음달쯤 되면 태백에도 여러가지 꽃들이 만발할것같네요^^
유미님, 그때쯤 한번 뵙는것으로 하죠^^
사진을 잘 담으려면 피차체의 애정이 듬뿍 있어야 하는데 넘 넘칩니다.
야생화 모델 표지에서 보는 듯 느낌이 듭니다.
고운 발걸음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