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가 넘는 도시도 몇군데 있네요.

여름이 코 앞에 왔지만 나도 제비란은 마냥 웃기만 합니다.

코로나가 일상생활이 되어버린 것처럼 매사에 건강도 챙기는 주말 되세요.

고운 발걸음 되세요.

아직도 봄철인데 요즘 기온이 7월초정도의 기온이라는게 정말 믿어지지가 않네요^^

코로나에 지친 마음들이 육체적으로까지 고통을 받는 그런 느낌입니다^^

이런 시기에 상큼한 나도제비란을 보니 마음까지도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저는 김선생님과 함께 사진촬영을 격주의 월요일에 하는데 요즘은 연속으로 계속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려서  

촬영을 못가고 있어서 넘 안따깝네요^^

내일도 비가 오거나 흐리다고 하니 이번에도 역시 출사를 못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