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미 조회 수: 36
어느새 봄날은 다 간 듯합니다.
요즘은 봄인지 여름인지가 분간이 어려울 만큼
날씨가 얼룩덜룩 날마다 다릅니다.
비 아니면 바람이...저녁엔 강풍이 예고되고 우박도 내린다네요.
건강 잘 챙기셔요.
여름이 오는 길목에 제주 날씨도 그리 좋지는 않네요.
태백바람꽃을 보며 여유를 즐겨봅니다.
고운 발걸음 되세요.
어제밤에는 서울에도 번개와 천둥과 함께 강한 비가 밤새 내렸답니다^^
태백바람꽃을 촬영하던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한참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서로간에 마음놓도 왕래할수있는 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유미님은 6월2일에 백신접종을 하시는군요^^ 저는 오늘 오전에 예정되어있습니다^^
모두가 건강하게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여름이 오는 길목에 제주 날씨도 그리 좋지는 않네요.
태백바람꽃을 보며 여유를 즐겨봅니다.
고운 발걸음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