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미 조회 수: 13
재오개 님 잘 지내시죠?
앞세울 아이도 없지만
몸이 좀 나앗다고 김장을 하고나서 다시 17일날 입원해서
22일날...안된다는 퇴원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 카페도 못 와봤어요.
지금이 더 건강을 잘 지켜야 할 때인 거 같아요...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가을의 끝자락 느낌을 주네요.
며칠 동안 한파 날씨가 보여주더니 오늘은 따스한 햇님이 반겨주는 수욜 오후입니다. 따뜻하게 지내시고 건강을 더 살피세요. 고운 발걸음 되세요.
가을의 끝자락 느낌을 주네요.
며칠 동안 한파 날씨가 보여주더니 오늘은 따스한 햇님이 반겨주는 수욜 오후입니다.
따뜻하게 지내시고 건강을 더 살피세요.
고운 발걸음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