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모래이야기

작성자: 예빛 조회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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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는 들리는데 

저만치 가는 겨울이 아쉬운 듯

쌀쌀합니다.

고운 발걸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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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2022.02.14 21:57

잘 지내시지요?

역시나 오늘도 쥔장의 흔적은 찾을 수 없고

부단하신 발걸음에 모래이야기를 남겨주시는 고마움에 잠시 쉽니다.

봄이 이곳에도 오고 있는 듯합니다.

매화 망울이 제법 도톱하고 있으니요.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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