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미 조회 수: 15
지척에 두고도 게을러 데면데면 했는데
덕분에 넘 행복했습니다.
저리 고운 아이들이 발 디딜 틈없이 많아도 함께가 아니었음 불가죠.
재오개님도 오미크론으로 고생 많았습니다.
후유증이 더 큰 불랙홀 같으니까 몸 챙기시고 건강하셔요.
긴 이별에 짧은 만남이었지만 반가웠고 아쉬웠어요.
꽃이 있는 한은 모실게요...종종 오셔요.
항상 유미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지내고 있습니다^^
태백산, 함백산에 꽃이 다 없어진다 하더라도 유미님이 태백에 계시는동안은 늘 마음속에라서도 같이 남아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대화가 훈훈합니다.
우리가 함께 걷지 못해도 갤러리에서 나눔이 있어 참 좋네요.
사진을 담는 특권이 아닐까요?
오늘도 끝까지 행복했으면 합니다.
고운 발걸음 되세요
항상 유미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지내고 있습니다^^
태백산, 함백산에 꽃이 다 없어진다 하더라도 유미님이 태백에 계시는동안은 늘 마음속에라서도 같이 남아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