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모래이야기

작성자: 예빛 조회 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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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끝자락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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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형

2022.05.30 08:32

어제 뜻하지않게 예빛님의 비보를 들었네요^^

예빛님의 마음이 어느 누구보다도 슬프시겠지만

아버님을 이 세상보다 더 좋은, 더 아름다운곳으로 보내셨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가까이에 있으면 직접 찾아뵙고 조의를 표하겠지만 그럴수 없어서 마음으로나마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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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2022.05.31 19:50

슬픈 이별식을 맞으셨나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든 거절 못하는 길이 아니겠는지요.

배웅 잘 하시고 평범한 일상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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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빛

2022.06.04 11:30

예, 따뜻한 마음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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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빛

2022.06.04 11:39

더위가 코 앞에 와 있네요.

심청사달하는 6월 되세요~^^

고운 발걸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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