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박주가리

작성자: 김완수 조회 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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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진정되어서 마음놓고 촬영 다닐 수 있는날이

어서 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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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형

2021.09.14 16:19

유미님 말씀이 맞습니다^^

참, 어제도 김선생님과 동해에 들렀다가 태백에 가서 유미님과 식사라도 할 예정이었는데

날씨때문에 어쩔수없이 장소를 안면도로 변경을 해서 다녀왔답니다^^

이제 서로서로가 다 코로나 2차접종을 하고했으니 이젠 우리들끼리는 만나도 되지않나싶습니다^^

유미님, 추석후에 한번 만나는것으로 하면 되겠지요^^  그 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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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2021.09.18 18:42

그럼요.

요즘은 아예 코앞이 만항재라도 못가고 지냅니다.

별다른 아이들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바람도 쇠고 답답한 시기도 벗어나고 한 번 다녀가셔요.

건강하시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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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빛

2021.09.23 23:14

참 예쁘게 담으셨네요.

보케와 어우러져 정말 혼이 담긴 작품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고운 발걸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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