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모래이야기

작성자: 예빛 조회 수: 9

2229 완.jpg

깊어가는 가을~~

쨍~~하는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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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형

2021.11.20 13:15

아주 멋 진 모래이야기를 올려주셨네요^^

제 홈피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오랫만에 들어와 보는 것같네요^^

뭐가 바쁜지 아니면 뭔가를 생각하고 행동하기가 싫은건지,, 만사가 귀찮게 느껴지는 요즘이네요^^

예빛님은 잘지내고 계시지요^^

항상 바쁘게 사시면서도 창작활동을 꾸준하게 하시는 예빛님이 부럽네요^^

요즘 전 모든 의욕을 상실한 사람같이 힘이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코로나의 영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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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2021.11.23 18:33

승천하는 용의 꼬리를 보는 거 같아서 

맘으로라도 잠시의 위로가 되구요.

날마다 변하는 모래이야기지만 사라지지 않는 바닷가 그림이라 무궁무진하네여.

부럽단 생각을 합니다...꽃이 다 진 후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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