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미 조회 수: 13
날마다 비가 내리고 우중충한 날씨가 연속이라
산에도 가지 못하고 카메라 들 기회도 얻지 못했어요.
오늘은 걷는 운동길에 시청을 지나다가 새롭게 피는 아이가 있어서
담았습니다.
명절 즐겁게 건강하게 맞으셔서 행복하셔요.
제주는 태풍이 지난 간 뒤라 하늘이 맑고 쾌청합니다.
창작활동도 좋지만 항상 건강에는 청신호가 있길 기원합니다.
고운 발걸음 되세요.
유미님도 추석명절을 잘 보내셨는지요^^
예빛님에게도 말씀드렸지만 서울은 코로나가 엄청 번지고 있어서 친지는 커녕 가족들도 제대로
만나지 못하고 있답니다^^
올 추석엔 우리 두이이들 내외도 오지못하게 했고 손주들만 추석다음날에 얼굴은 봤답니다^^
정말 조용한 추석을 보냈다고나 할까요^^
그냥 저는 마냥 집콕만하고 있네요^^
9월 장미의 색감이 정말 화사하고 예쁘네요^^
제주는 태풍이 지난 간 뒤라 하늘이 맑고 쾌청합니다.
창작활동도 좋지만 항상 건강에는 청신호가 있길 기원합니다.
고운 발걸음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