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미 조회 수: 22
올만에 괜찮은 날씨다 싶어 저 아이 보려고 갔는데
멀쩡하던 날씨가 갑자기 비가 듣고 어두컴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겨우 한 컷으로 대충 담았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사람 친구보다 자연이 곁에서 친구가 되어 주고
솔솔 부는 가을바람이 위안과 위로를 해주네요.
어떠한 의무와 강요가 없는 자유로운 삶을 기원하면서
늘 건강과 함께~~
고운 발걸음 되세요.
저는 "산토끼꽃"을 처음보는 것같습니다^^
줄기에 조그만 가시들도 달린것 같은데요^^
그래도 한컷이라도 하셨으니 소득은 있는거네요^^
저도 날씨만 바라보면서 여러 날을 기다렸는데 사진촬영날씨를 맞추기가 쉽지않네요^^
이번 주에는 어디 가까운곳이라도 힌번 촬영갈수있었으면 하고 마냥 기다려봅니다^^
유미님, 잘지내시죠^^
요즘은 사람 친구보다 자연이 곁에서 친구가 되어 주고
솔솔 부는 가을바람이 위안과 위로를 해주네요.
어떠한 의무와 강요가 없는 자유로운 삶을 기원하면서
늘 건강과 함께~~
고운 발걸음 되세요.